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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단골질환 고혈압 이기는 비밀
수소도우미 조회수:17 112.223.131.142
2018-09-06 21:10:37
고혈압은 음식을 짜게 먹는 우리나라 사람에게 가장 흔한 질환 중의 하나다.
전 국민의 3분의 2가량인 60%가 고혈압 위험군이지만 자신의 혈압을 제대로 알고 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절반에 불과하다.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수칙과 고혈압을 물리치는 비법을 알아보았다.

Q & A: 로 알아보는 고혈압 궁금증
 
Q1: 고혈압에 잘 걸리는 성격이 따로 있나요? O형이 고혈압에 걸리기 쉽다는 말이 사실인지요?


A: 혈액형과 고혈압의 상관관계는 명확히 밝혀진 바 없습니다. 다만 화를 잘 내는 성격의 사람은 고혈압 발병 확률이 높습니다. 분노는 부신체계를 활성화해 혈압 상승을 유발하기 때문에 성격이 급하고 신경질적이며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 사람은 고혈압
위험 요인을 갖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이러한 성격의 사람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흡연이나 과음, 과식을 하는 경향도 있기
때문에 여러 경로로 고혈압 발병률이 높아집니다.

Q2 :노년기의 병으로 알려져 있던 고혈압이 요즘 30~40대 사이에 증가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고혈압이 30~40대 젊은 사람들 사이에 증가하는 이유는 생활습관과 식습관의 변화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과거에 비해 식생활 면에서는 콜레스테롤 섭취가 높아지고 컴퓨터 작업 시간이 늘어나면서 운동량이 부족해졌습니다. 또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도 많아지면서 고혈압 발병 연령대가 점차적으로 낮아지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젊은 층도 방심하지 말고 평소 운동과 식이습관 개선을 통해 고혈압 예방에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Q3 :여성이 남성보다 고혈압에 더 잘 걸리나요?
 
A: 폐경 전인 50세까지는 여성의 혈압이 남성보다 낮아 남성이 여성보다 고혈압 위험성이 높지만 폐경기 이후에는 역전됩니다. 비만에 따른 고혈압 빈도에도 남녀의 차이가 있습니다. 표준체중에 비해 비만인 사람이 고혈압에 걸리는 빈도는 남성이 약 2배, 여성이 약 3배 높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Q4: 고혈압이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고혈압은 일반적으로 환자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자각증상이 없다가 어느 날 갑자기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극단적인 형태로 나타나 생명을 위협합니다. 그래서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립니다. 심혈관계 질환 중 7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고혈압은 진단하기 쉽고 치료법도 간단하지만 환자 대부분 자신이 고혈압 환자임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고혈압인지 모른 채로 방치할 경우 혈관이 지속적으로 높은 혈압에 노출되어 동맥벽이 손상을 입게 됩니다. 이 손상 받은 곳에 콜레스테롤과 혈소판 등이 축적되면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질환이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혈압을 체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Q5: 고혈압에 도움이 되는 지압점이 있나요?

 


A: 혈압을 낮춰주는 대표적인 지압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압점_ 귀를 접었을 때 가장 높은 부분에 삼각형 모양으로 들어간 곳 위 꼭짓점 부분
강압구_ 귀 뒤쪽에 도랑 모양으로 길게 함몰된 부위
사관_ 손등과 발등에서 각각 엄지 손발가락과 검지 손발가락이 만나는 지점.
백회_ 정수리 뒤쪽 살짝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
척택_ 팔을 굽혔을 때 팔꿈치 안쪽에 튀어나오는 근육의 바깥쪽 움푹 파인 곳
부류_ 안쪽 복사뼈와 아킬레스건 사이 움푹 파인 곳에서 위쪽으로 4~5cm 지점
견료_ 팔을 양옆으로 평행하게 올렸을 때 등 쪽 어깨 관절의 움푹 파인 지점

고혈압 예방을 위해 꼭 지켜야 할 습관들
 
1. 음식을 최대한 싱겁게 먹는다
 
한국인의 음식은 짜고 매운 자극적인 것이 많다. 음식을 짜게 섭취하면 소금의 나트륨 성분이 몸에 과다하게 흡수되면서 혈압을 올리는 주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매일 10g의 소금을 먹었을 때 고혈압 발생률은 15%에 해당한다. 여기에 하루 10g의 소금을 추가로 섭취할 경우 고혈압 발생률도 15% 더 증가한다는 것. 한국인의 하루 평균 염분 섭취량은 약 10~15g이다. 고혈압 환자는 소금을 하루 5g 이내로 섭취할 것이 권장되므로 최대한 싱겁게 먹도록 한다.

2. 살이 찌지 않도록 주의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비만으로 몸이 비대해질수록 몸 전체로 보내야 하는 혈액의 양이 증가하고 그만큼 심장이 힘을 들여 펌프질을 해야 하기 때문에 혈압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비만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고혈압 발병률이 2배가량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비만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동맥경화증 발생률을 높이는 요인이 되므로 고혈압 환자라면 정상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3. 지방질을 줄이고 채소를 많이 섭취한다
 
고혈압 예방을 위해서는 칼로리 섭취를 제한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채소를 많이 사용한 식단을 통해 지방과 당분의 섭취량을 감소시키면서 열량을 낮추는 것이 좋다. 외식을 할 때도 가능한 한 기름기가 적고 담백한 메뉴를 선택하도록 한다.

4.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한다
 
규칙적인 운동은 심장의 기능을 강화하고 혈관의 탄력을 증가시켜 고혈압과 고혈압으로 인한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해준다. 또한 운동은 그 자체로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며 중성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준다. 운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도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

5. 담배를 끊고 음주를 삼간다
 
음주 중에는 혈관이 확장되어 혈압이 낮아지지만 지속적인 음주는 혈관의 탄력성을 감소시켜 고혈압 발생을 야기하게 된다. 또한 술은 혈압 강하제의 효능을 낮추므로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특히 금주해야 한다. 흡연은 일시적인 혈압 상승을 가져오기는 하지만 고혈압 발병에 결정적인 요인이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고혈압 환자가 흡연을 할 경우 동맥경화증 발생이 몇 배나 증가하게 되므로 고혈압 환자는 반드시 담배를 끊어야 한다. 흡연을 중지할 경우 동맥경화증 발생 위험이 2년 내에 비흡연자의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다.

6. 스트레스를 피하고 평온한 마음을 유지한다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말초혈관 저항성이 증가되고 그 결과로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화를 내면 가슴이 뛰고 혈압이 오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따라서 평소 종교 활동이나 명상, 취미생활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신적인 이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고혈압 예방에 필수적이다.

7.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고 의사의 진찰을 받는다
 
고혈압은 보통 뚜렷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 혈압 측정을 통해 발병 여부를 체크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고혈압의 발병은 유전적인 요소도 있기 때문에 가족 중 고혈압 환자가 있다면 특히 정기적으로 의사의 진찰을 받을 필요가 있다. 30~40대 고혈압 환자는 대부분 고혈압이 막 시작되는 단계이기 때문에 고혈압임을 인지하게 되면 약 처방이나 식습관 개선 등을 통해 혈압을 쉽게 조절할 수 있다.


고혈압에 좋은 식품 Best 10 & 건강 섭취법

 
 
 
 
두부_ 두부의 원료인 콩에는 콜레스테롤을 없애고 혈압을 낮추는 식물성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있다.
두부는 국이나 찌개에 넣어 먹는 것 외에도 으깨어 나물과 같이 무치거나 부침 반죽에 넣고 쿠키나 빵을 만들 때 버터 대용으로 넣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다.

고등어_ 등푸른생선의 DHA: 와 EPA: , 오메가 3 지방산 성분 등이 혈전을 막고 중성지방을 낮춰 동맥을 튼튼하게 해주며 심근경색, 뇌출혈을 예방해준다. 소금에 재워 구워 먹거나 졸여서 먹으면 나트륨 함량이 높아지므로 주의할 것. 레몬즙이나 양파즙을 뿌리거나 로즈메리나 민트 등의 허브를 곁들여 구워 먹는다. 또는 한 입 크기로 잘라 노릇하게 구워 샐러드에 곁들이면 저나트륨의 건강한 고등어요리를 먹을 수 있다.

다시마_ 다시마 표면의 미끌미끌한 아르긴산 성분이 혈액 내의 콜레스테롤을 배출시켜 혈관에 탄력을 주고 칼륨 성분이 나트륨 배설을 촉진해준다. 또한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요오드, 칼슘, 마그네슘 등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 다시마는 기본적인 국물 재료로 사용하는 방법 외에 살짝 불려 가위로 얇게 잘라 졸이거나 튀겨서 반찬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따뜻한 물에 넣고 천천히 우려 차로 마시거나 가루를 내 천연조미료로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_ 다른 해조류에 비해 생소하지만 톳 한 숟가락(40g)이면 하루에 필요한 칼슘이 충족될 만큼 칼슘 함량이 높다.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저하, 혈압 강하 및 혈전 방지는 물론 항암작용도 탁월하다. 소금기를 빼고 나물로 무치거나 샐러드에 넣어 먹기도 하고 여러 가지 해물을 섞어 영양밥을 지을 수도 있다. 또 잘게 썬 두부와 함께 맑은 된장국을 끓이면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다.

_ 콩은 밥에 넣어 먹거나 졸이는 것 이외에 초콩을 만들거나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팬에 구워 먹는다. 또한 갈아서 비지로 만들어 전이나 빵 반죽에 넣어 사용하면 좋다. 여러 가지 생콩을 한데 버무려 포도씨유에 튀겨 먹어도 좋다.

양파_ 양파의 퀘르세틴 성분이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동맥경화, 고지혈증 등을 예방해준다. 양파에는 비타민 활성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채소를 먹을 때는 항상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샐러드나 각종 채소볶음에 넣으면 채소 속의 비타민을 더욱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게 도와준다.

통곡식_ 현미, 율무 등의 도정되지 않은 통곡식은 혈전을 방지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통곡식은 쌀에 넣어 잡곡밥을 해 먹는 것 외에도 죽이나 수프를 만들 때 갈아서 넣으면 고소한 맛을 낼 수 있다. 잘 불려서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팬에 넣고 노릇하게 볶은 뒤 끓는 물에 넣고 우려 차로 마실 수도 있다.

고구마_ 고구마는 나트륨 배출작용을 하는 칼륨 성분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 또한 풍부한 식물성 섬유가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정상화한다. 고구마는 밥이나 떡을 할 때 넣어도 좋고 생으로 얇게 썰어 샐러드에 넣어 먹어도 좋다. 부드럽게 찐 후 과육만 체에 내려 냉동하면 일 년 내내 달콤한 고구마퓌레를 즐길 수 있다. 고구마퓌레는 베이킹이나 떡, 죽의 재료로 사용하기 좋고 우유와 함께 우르르 끓인 후 계핏가루를 넣으면 고구마라테도 만들 수 있다.

미나리_ 미나리의 향유 성분은 피를 맑게 하고 오염물질을 배출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미나리는 끓는 물에 데쳐 식힌 후 나물로 무쳐 먹어도 좋고 청포묵과 함께 국을 끓여 먹어도 좋다. 향을 살리기 위해서는 너무 오래 가열하지 말고 요리가 완성되는 단계에서 넣고 살짝만 익혀 먹는 것이 포인트.

딸기_ 팩틴질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딸기는 과육이 물러 장기보관하기가 어려운데 식초와 꿀, 소금, 양파 등과 함께 갈아서 샐러드 소스로 만들면 일주일 정도 보관할 수 있고 섭취량도 늘릴 수 있다. 꼭지를 따고 손질해 냉동 보관해두고 우유 등을 넣고 믹서에 갈아 슬러시처럼 마셔도 좋다.
 

 

 

 

 

출처 http://suso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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