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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입속 건조하고, 당분 많아 치과질환에 악조건
수소도우미 조회수:38 112.223.131.142
2018-09-06 20:52:50
당뇨병환자는 치과에서 아주 쉽게 만날 수 있다. 대개 당뇨로 인해서는 구강건조증과 치은염, 치주염 등의 질환이 나타난다.
 
구강건조증, 당뇨인의 다뇨가 구강건조 일으켜
고혈당은 소변의 배설을 증가시키는데, 이로 인한 체액의 손실 등이 침 분비량을 감소시켜 당뇨병환자가 입이 마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구강건조증은 환자의 입속 건강에 큰 위협이 되기 마련이다. 정상인의 침은 입속을 청결하게 하고 독성물질을 제거하며 치아와 잇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작용을 한다. 하지만 침이 감소하거나 그 성분이 변화해 구강건조증이 생기면 충치가 발생하고 입속 피부가 상해, 미각이 떨어지고 윤활기능과 저작(음식물을 씹는 것), 연하(음식물을 삼키는 것) 작용이 곤란하게 된다.
 
치아우식증(충치), 충치 세균이 가장 좋아하는 건 당분
당뇨병환자는 충치가 더 많이 생길 수 있다. 치아에 붙어있는 세균막에 세균이 증식되면서 산을 만드는데, 이것이 치아를 삭게 해 충치가 발생한다. 세균이 증식하는 데는 당분이 가장 큰 역할을 한다. 그런데 당뇨병환자는 혈당수치가 높기때문에 치아주변에서 세균들이 더 잘 자라 충치 발생 위험이 높다. 일반적으로 충치로 인해 치아에 구멍이 나거나 치아가 검은색으로 비춰 보이는데, 처음에는 통증이 없기 때문에 통증을 느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이다.
 
치주염, 소리 소문없이 당뇨인의 치아를 상실케해
치아를 상실하게 되는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인 치주염은 당뇨병환자들이 특히 더 조심해야 하는 치과질환이다. 흔히 ‘풍치’라 불리는 치주염은 치아를 잡아주는 턱뼈가 염증으로 인해 파괴되는 상태를 말하며 치주염이 많이 진행되면 치아를 지지해주는 턱뼈가 없어지기 때문에 치아가 흔들리게 되고 심하면 저절로 뽑힌다. 이러한 과정은 심한 통증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치주염에 걸린 환자들은 자신에게 치주염이 진행되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치아가 흔들리거나 잇몸에서 고름이 나와서야 치과를 찾아 치아를 뽑게 되는 경우가 많다.
치주염은 발병과 진행속도에 여러가지 요인의 영향을 받는데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도 한 몫을 한다. 당뇨병환자에게 특별히 다른 원인균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세균에 대한 저항성이 떨어져 있어서, 입 속에 살고 있는 세균 중 독성이 많은 세균이 빠르게 증가하고, 그 세균의 감염도 쉽다.
입 속 세균들은 침, 음식물 찌꺼기와 혼합되어 치태의 형태로 치아표면, 잇몸과 치아 사이의 미세한 틈에 달라붙어 번식을 한다. 건강한 잇몸은 치아와 밀착되어 있지만, 세균에 의해 감염된 잇몸은 틈이 생기고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된다. 그래서 염증이 빠르게 퍼져 치주염이 발생한다.
 
※치과질환 치료 및 관리법
▶구강건조증은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어 증상을 완화하는 목적으로 관리를 해야한다. 입 안이 건조하고 바싹 마른다면 물로 자주 헹구어 주고, 인공타액을 사용하거나 껌을 이용하여 타액분비를 촉진시킬 수 있다.
▶충치가 치아 겉 부분에만 있다면 그 충치를 제거하고 치질 대치물을 보완하는 것으로 끝난다. 하지만 충치가 점점 퍼져 치아 뿌리에 까지 침범한다면 치아를 빼거나 치아뿌리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당뇨병환자의 경우 치유가 현저하게 지연될 수 있다.
▶잇몸에 염증이 있는 경우, 잇몸이 붓거나 칫솔질하는 동안 피가 나는 초기증상에는 칫솔질 방법을 바로 잡고, 치석제거술(스케일링) 등과 같은 비외과적 치료가 가능하지만, 잇몸에 종기가 생기고 냄새가 심하며 치아가 흔들린다면 치주염이 많이 진행된 상태이므로 치아 뿌리로부터 치태와 치석 등 침착물을 철저히 제거하고 파괴된 치조골 모양을 성형하는 등의 외과적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 후에는 올바른 칫솔질방법을 터득하여 치태가 다시 쌓이지 않도록 환자 스스로가 노력해야하며, 3~6개월 마다 정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하여 치태 조절을 받아 재발을 막아야 한다.
 
당뇨병환자가 치과 치료 시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는데, 아침식사를 하고 평소에 맞는 인슐린을 투여하여 혈당을 조절한 다음 가급적이면 오전 중에 치과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당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진료시간을 짧게 여러 번에 나누어 치료받도록 한다.
당뇨병환자의 치과질환의 예방은 첫째는 혈당조절이요, 둘째는 올바른 칫솔질이고, 셋째는 정기적인 검진이다.
 
-월간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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