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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피부염 생활 관리
수소도우미 조회수:40 112.223.131.142
2018-09-06 20:49:51

목욕할 때 비누칠은 손바닥으로 !

 

 

겨울은 아토피피부염이 악화되는 계절이다. 원래 습도가 낮은 데다가 난방까지 해서 실내 공기가 더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되는 생활 요령을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원종현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 목욕 후 3분 이내에 보습제 사용

 

아토피피부염이 있으면 목욕은 하루 한 번, 5~10분 정도의 샤워로 끝내자. 땀이 적게 나는 겨울에는 미지근한 물로 이틀에 한 번만 해서 피부의 수분 증발을 최소화하는 게 좋다. 몸은 목욕타올로 문질러 자극하지 말고 손바닥에 비누 거품을 내서 닦는다. 비누는 다 닦아내도 약간의 미끈거림이 남아 있는 중성 혹은 약산성 제품을 골라야 한다. 목욕 후 물기를 닦을 때는 수건으로 몸을 두드리며 말려야 한다. 보습제를 3분 이내에 온몸에 발라야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을 수 있다. 보습제는 바른 뒤 8시간 후면 처음 사용량의 50% 이상 사라진다. 따라서 하루 4~5회 정도 수시로 발라야 한다.

 

 

 

 
▲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자녀는 목욕을 시키고 나서 바로 보습제를 발라주자. / 오종찬 기자

 

◆빨래한 옷은 두 번 이상 헹궈야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옷을 세탁할 때에도 신경써야 한다. 세탁한 뒤 옷에 남아 있는 세제는 아토피피부염을 자극한다. 따라서 되도록 세제를 적게 써서 빨아야 한다. 세제는 물로 헹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제거되는 비이온계면활성제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자. 시중에 다양한 제품이 나와 있다.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영·유아의 옷은 빤 뒤 두 번 이상 헹궈서 잔류 세제를 완전히 없애야 한다.

 

 

◆손톱 발톱은 짧고 매끈하게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손톱 아래에는 일반인보다 10배 이상 많은 황색포도상구균이 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일반인에게도 있지만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는 2차 감염과 더불어 증상을 악화시킨다. 이 때문에 피부를 긁어 각질이 벗겨지면 균이 점차 퍼져 만성화로 진행할 수 있다. 따라서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손발톱을 깨끗이 씻고, 손발톱의 끝 흰 부분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짧게 깎아야 한다. 또 손톱 관리 기구를 이용해 끝부분을 부드럽게 다듬어야 한다. 엉겁결에 피부를 긁었더라도 상처를 최소화해 균이 침투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http://www.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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