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수소수관련 자료 > News/논문/칼럼

News/논문/칼럼

나의 건강 마이수소

News/논문/칼럼

게시글 검색
아토피 증상을 누그러뜨리는 먹을거리
수소도우미 조회수:12 112.223.131.142
2018-09-06 20:44:20
아토피 증상을 누그러뜨리는 먹을거리

아토피를 일으키는 원인은 무척 많다.
그 많은 물질을 없애버린 상태에서 살면 당연히 아토피에서 자유로워지는데, 먹고살기도 힘든 세상에서 그렇게 살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동안 경험으로 보면 아토피 증상을 누그러뜨리는 방법 가운데 가장 효과적인 것은 먹을거리를 잘 가려 먹는 것이다. sbs에서 방영된 프로그램에서도 보았듯 먹는 것을 절제 혹은 잘 선택함으로써 효과를 본 사람이 많다.
아토피 뿐 아니라 다른 큰 병을 앓고 있는 사람도 한살림에서 공급하는 먹을거리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더욱이 아토피는 환경 오염과 관련이 깊은 질병이라 그 어떤 먹을거리라도 좋게 작용할 것이다. 그래도 그 중 특별히 아토피 증상을 누그러뜨리는 먹을거리는 다음과 같다.

1) 쌀밥을 먹자
쌀뜨물이 태열 있는 아이의 목욕물이고, 쌀겨기름 곧 미강유가 노인들의 피부가려움증에 잘 듣는 약이란 것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하지만 옷에 풀 먹일 때 쌀풀 쓴 것을 기억하는 사람은 있으리라! 이는 물과 얼음처럼 살과 쌀도 형태는 다르지만 그 본질은 같다는 것을 말한다. 아토피 환자가 쌀밥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쌀밥은 소화가 잘 된다. 아토피 원인 중 가장 큰 것은 숙변, 혹은 이로 인한 소화불량(가스차는 것과 배아픔)이다.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속에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토피 증상을 누그러뜨릴 수 없다.

둘째 아토피 피부는 건조하다. 잡곡은 비가 적게 와도 자라는데 별 지장이 없는 반면 쌀은 비가 충분히 와야만 잘 자란다. 쌀밥은 윤기가 자르르 흐르지만 잡곡밥은 왠지 거친 느낌이 든다. 때문에 피부가 건조할 땐 쌀밥이 좋은데 더 확실한 효과를 보고 싶으면 찹쌀을 적당량 섞어 밥을 한다.

셋째. 아토피를 앓는 사람은 성격이 급하니 이는 오랜 병을 앓는 환자의 공통된 마음이다. 그래서 대부분 밥도 씹지 않고 삼켜버리니, 현미밥일 경우 당연히 소화가 안 된다. 현미가 백미보다 몸에 더 좋지만 꼭꼭 씹어 먹지 않으면 똥에 그대로 섞여 나온다.

2) 밀가루는 생각 좀 해 보자
쌀 보리 콩과 달리 밀은 통밀보다 밀가루로 시중에 유통된다. 이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부서지는 밀의 성질 때문이니, 밀가루는 건조하다는 것을 지레짐작 할 수 있다. 또 여기에 이스트 등을 넣어 부풀린 것이 빵이니, 빵은 얼마나 허접한 먹을거리인가! 밥(소금 약간)만 먹어도 살 수 있는 우리와 달리, 빵을 먹는 서양 사람은 이 때문에 고기를 반드시 먹어야 한다.
 
농약을 치지 않고, 표백제를 쓰지 않으며, 방부제와 관계없는 우리밀일지라도 건조하다는 본래 성질은 그대로이니 아토피 환자는 밀가루 음식을 절제하는 것이 좋다.

3) 팥과 녹두
소염항생제가 없던 시절에는 팥으로 그것을 대신했다. 빨갛게 부어오른 종기에 팥가루를 달걀흰자에 개어 바르고, 열병이 돌 때에는 팥죽을 먹으며 역신 물러 가기를 기원했다.
녹두는 금석(金石),초목(草木)의 모든 독을 없애주는 뛰어난 해독제다. 비상같은 독극물에 중독되면 생것을 껍질채 갈아 그 물을 수시로 마시고, 단독 풍진등 급성 피부병이나 옹저, 창종 및 탕화상엔 녹두죽으로 그 독을 풀었다.
부신피질 호르몬 치료를 갑자기 중단 하면 아토피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 이는 일종의 금단 현상인데 팥과 녹두를 잘 이용하면 조금은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다.

4) 율무, 보리도 쓸모가 있다.
성인병을 고치는데 율무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실험삼아 율무로만 밥을 해먹었는데, 보름 남짓 지나자 온 피부가 논바닥 갈라지듯 갈라지는 것이 아닌가! 율무는 물기 말리는 성질이 아주 세니 뚱뚱한 사람의 여느 증상 뿐 아니라 신경통, 관절염, 류아티스, 지방간, 담결석, 방광결석, 폐암, 자궁암 같은 질환에도 그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뚱뚱한 사람의 아토피증상, 특히 그 중에서도 상처부위 고름 같은 것이 줄줄 흐르는 증상을 누그러 뜨리는 데는 율무만한 것이 없다.

가을에 심어 봄에 거두는 보리는 겨울 기운이 강하다. 사춘기 남학생들이 발산되는 그 뜨거움을 주체할 수 없으면, 얼굴 뿐만 아니라 등 뒤, 가슴까지 왕 여드름이 돋는다. 보리밥으로 이 여드름을 덜 나게 할 수 있는데, 이를 잘 생각하면 어떤 아토피 증상에 보리를 써야 할 지 알 수 있다.

5) 콩 먹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예전에 콩밥을 꼭 먹어야 하는 경우를 다음 일곱 가지로 정리한 적이 있다.
<귀농통문 10호, 생태건강법 참조>
첫째 감방에 있을 때다. 부식으로 단무지만 있어도 생명을 유지하는데 지장이 없다.
둘째 아이가 생기지 않을 때다 콩은 다른 식물과 달리 죽은 땅에서도 새 생명을 틔울 수 있으니, 모든 만물의 처음인 태극(太極)을 의미한다.
셋째 신장이 약한 경우이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신장은 콩팥 뿐 아니라 방광, 부신, 생식기, 허리, 무릎, 호르몬, 뇌 등을 포함하는 복합개념이다.
넷째 뼈가 약할 때와 다섯째 변비가 있을 때 좋다.
여섯째 해독 기능이 필요한 경우이니 납, 수은중독 뿐 아니라 유기용제 중독에도 효과적이다.
일곱째 심장, 당뇨, 고혈압 등 삼대 성인병을 앓고 있을 때이다.

이 같은 것을 알고 나면 콩밥을 먹지 않을 수 없는데 문제는 아토피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3대 알레르겐(우유, 계란, 콩) 속에 콩이 들어 있다는 사실이다. 처음 얼마동안은 두부나 콩나물 등으로 콩을 대신하게 하면서 계속 지켜 보았는데, 콩으로 인해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경우는 많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이는 콩의 원산지가 우리 땅이고 두부, 콩나물을 우리 민족이 창안 한 것과 무관하지 않으리라! 여하튼 요즘은 콩을 먹어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단, 콩단백질을 충분히 소화 할 수 있게끔 먹는 양을 조금씩 늘려나가고 3시간 정도 물에 불린 다음 밥을 짓고 소금을 약간 더 뿌려 주면 된다.

6) 무, 뿌리 음식의 왕자
식물에 있어서 뿌리는 영양분을 빨아들이고, 삶의 터전을 잡고 있다는 의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사람의 오장육부 중 중요하지 않은 장기가 없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장기는 소화기이다.
이 둘은 서로 연관성이 깊으니 위, 소장, 대장의 기능이 약한 사람은 뿌리 음식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생긴 모습대로 아래로 잘 내려가게 하면서 영양분을 빨아들이는 힘 또한 강한 것이 뿌리이기 때문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무이니, 소화기가 나쁜 사람뿐 아니라 아토피 환자의 밥상에도 어떤 형태로든 항상 있어야 한다. 일본인들의 소화제인 노란무(단무지), 소변도 쉽게 볼 수 있는 무국, 고구마도 쑥쑥 내려가게 하는 동치미, 식용유와 고기 마저도 소화시키는 식초에 절인 무, 유산균의 바다인 깍두기 국물 등등.
바쁘다고 각 가정에 어머님을 보낸 하나님께서 병없이 살라고 밭에 산삼도 심어 두셨다.

7) 태양에너지의 창고 - 잎사귀
사람들은 곡물, 과일, 생선, 고기 등 다양한 것을 먹고사는데, 이 먹는 것의 끝에는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소는 풀을 먹고사는데 그 풀은 무엇으로 삶을 유지하고 생선은 플랑크톤을 먹고 사는데 그 플랑크톤은 어디에서 에너지를 얻는가 하는 질문이다. 쉽게 그 답을 생각할 수 있으니 태양에너지이다.

이 태양에너지를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형태로 바꾸어 주는 가장 원초적인 먹을거리가 잎사귀 곧 푸성귀이다. 때문에 잎사귀는 다른 먹을거리에 비해 가장 오염이 되지 않는 그야말로 청정무구의 음식물이다. 죽음하고 가깝거나 몸이 썩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푸성귀를 주로 먹어야 하니, 채식주의나 녹즙열풍 등도 이 같은 차원에서 생각하면 쉽게 이해된다.

아토피에 특히 좋은 잎사귀로는 깻잎이 있다. 예로부터 미인이 많던 강계지방은 깨의 집산지로 유명하다. 공해로 이름난 어느 도시에선 깻잎을 길가에 많이 심어놨다. 공장에서 아황산 가스가 조금만 배출돼도 깻잎이 누렇게 변해 버리기 때문이다. 이는 깻잎이 피부를 이쁘게 하면서도 산소같은 순수함을 갖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너무 피부가 건조하면 약간 부담스러우니 이럴 땐 간장, 된장 등을 이용하여 깻잎의 숨을 죽일 필요가 있다.

8) 죽음에서 피어나는 생명 - 표고와 팽이
동식물이 죽으면 분해자인 균류가 이를 처리하는데 두 가지로 그 반응이 나타난다. 곰팡이로 기생하여 그것을 썩게 하는 것과, 여러 가지 조건이 맞으면 버섯으로 다시 한번 더 태어나는 것이다 때문에 버섯류 먹을거리는 모두 부활의 의미가 강하니 죽음과 가까운 질병, 곧 성인병과 암에 일정부분 치료효과가 있다.

표고버섯은 참나무에 붙어서 산다. 천년을 넘게 살고 물레방아 축으로 사용될 만큼 물에서도 썩지 않는 나무가 참나무이니, 오죽하면 이름을 참나무라 하였을까! 참나무를 닮은 표고버섯 역시 인터페론 함량이 높아 면역기능이 우수하니 간 기능 장애와 여타 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5리 정도 되는 거리마다 오리나무를 심었던 우리 나라와 달리 일본에서는 1리 되는 거리마다 팽나무를 심었다. 따라서 팽나무는 일본 전역에서 자라는 대표나무 중 하나인데 빨리 크면서 잘 자란다. 썩은 팽나무에서 나는 팽이버섯도 그 자라는 속도가 무척 빠르니,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거친 피부를 촉촉하게 하면서 새 피부로 거듭나게 하는 표고와 팽이버섯은 향이 살아 있게끔 요리해야 그 효과를 좀 더 잘 느낄 수 있다.

9) 흰살과 붉은살
생선은 크게 흰살 생선과 붉은살 생선으로 나누어진다. 이는 사는 곳과 성질에 따라 달라진 것인데 홍어와 꽁치를 생각하면 그 구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흰살 생선인 홍어는 따뜻한 바다 바닥에 쥐죽은 듯이 누어(?) 있다가 배가 고프면 그때서야 먹이를 찾아 움직인다. 잡아서 바닥에 오래 놔둬도 쉽게 죽지 않고, 썩는 냄새가 날 정도로 삭혀야 제맛이 난다. 꽁치는 이와 달리 마라톤 선수 마냥 찬 바닷물을 헤엄쳐 다니는데, 그물에 걸리면 크게 몇번 몸부림치다 죽는다. 이 순간부터 꽁치는 상하기 시작하니 보관에 신경을 조금만 덜 쓰면 상해 버린다.

이것으로 이 두 가지 생선의 특징 세 가지를 찾아보자. 흰살생선은 붉은살 생선에 비해 따뜻하다. 움직임이 없기 때문에 순환시키는 힘보다는 기운을 모아주는 힘이 강하다. 이 생선살의 기름성분은 높은 온도에선 자기 모습을 유지하지만 낮은 온도에선 굳어 버릴 수 있다. 붉은살 생선은 흰살 생선에 비해 차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힘이 세다. 낮은 온도에서도 기름성분이 굳어지지 않아 콜레스테롤치가 높은 사람이 먹어도 큰 피해는 없다.

흔히 아토피 환자들은 조건반사적으로 등푸른 생선을 피한다. 고등어, 꽁치, 정어리들은 그 성질이 차서 소화가 잘 안 되기도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보관상의 실수로 쉽게 상해 버린다는 것이다. 소화가 잘 되면서, 아주 신선한 등푸른 생선을 먹게되는 경우에는 아토피 증상에 큰 피해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도 불안하면 물이 약간 가도 소화기능에 아무 지장이 없는 조기, 갈치, 옥돔 등으로 생선에 대한 배고픔을 달래야 할 것이다.

10) 조상신도 먹는 생선 - 북어
명태는 그 살이 희니 흰살 생선에 속한다.
흰살과 붉은살에서 쓴 내용대로 생각하면 명태 효능도 대강 짐작할 수 있는데 굳이 한 개
의 장으로 따로 떼 낸 것은 북어 때문이다.
글쓴이는 북어를 이야기할 때마다 「침묵」 이라는 소설 속의 내용을 항상 생각한다.

「순교를 각오한 신부를 혼내 주는 것은 아무 이익이 없다고 생각한 일본 당국은 외국인 신부를 배교시키기 위해 자기 나라 신자에게 고통을 준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신부가 반드시 배교하는 고통이 있다. 얕은 바다 속에 말뚝을 박고 신자들을 십자가에 매달린 모양으로 매어둔다. 물이 들어오면 목에 물이 차고 빠지면 발목에 물이 찰 정도의 깊이이다. 하루, 이틀, 삼일도 되지 않아 아무소리도 지르지 않겠다고 다짐한 신자들은 고통에 못 이겨 비명을 지른다. 그 소리를 캄캄한 쇠방에서 듣는 신부는 왜 하나님은 침묵하고 계시는가 절규하면서 배교와 함께 신자들을 구한다」는 내용이다.

사람은 삼일도 못 견디는 이 고통을 긴긴 겨울동안 겪은 북어는 이제 그 옛날의 흔해 빠진 생선일 수 없다. 비린 것은 도저히 넘볼 수 없는 제사상에도 올라가고, 사람들의 정성을 대신하여 귀신들의 먹을거리(굿판)가 되는 등 영의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신물(神物)이 된 것이다.
 
 
 
 
 
출처 :http://www.medcity.com/zboard/zboard.php?id=atopy&no=4866
 

댓글[0]

열기 닫기

1644-4788

open. am 10:00 - pm 05:00 lunch. pm 01:00 - pm 02:00 [close. set sun holiday]

예금주 : 수소미래 박성철 기업은행 : 478-053949-04-038

수소미래 대표 : 박성철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C - 612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사업자번호 : 119-22-91433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5-서울금천-0133

고객지원 Tel. 1644-4788 Fax. 02-2026-2235 E-mail. scpark42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