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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이유식 8가지 오해
수소도우미 조회수:18 112.223.131.142
2018-09-06 20:37:26

아토피 이유식 8가지 오해

 

이유식은 백일 전부터,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     
      
아토피 환아라면 늦게 시작하는 편이 낫다.


이유식은 너무 늦어도 문제지만, 너무 빨라도 문제가 된다. 이유식을 너무 빨리 시작할 경우엔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생기기 쉽다.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는 아기의 행동 발달이 가장 좋은 신호가 되는데, 숟가락을 입에 넣어줘도 혀를 내밀어 숟가락을 밀어내지 않거나 어른이 먹는 음식을 보고 침을 흘리거나 입맛을 다시면 이유식을 시작할 수 이다. 아기 체중이 출생 때의 2배가 되는 4~5개월 사이가 적당. 분유를 먹는 아기는 4개월에 가깝게. 모유를 먹는 아기는 6개월에 가깝게 시작한다.

집안에 알레르기 내력이 있다면 6개월에 시작하는 게 낫다.  

 

9~10가지 이상의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섞어서 만든다?
     
 알레르기 위험성이 두배! 욕심을 줄여라.

아기에게 영양을 골고루 주겠다는 욕심에서 저지르게 되는 실수.

이유식을 시작하는 4~5개월에는 모유나 분유에서 모자라는 영양을 보충한다는 의미보다는, 아기에게 씹는 연습을 시킨다는 게 더 중요하다. 일단 영양에 대한 턱없는 욕심부터 버릴 것.

게다가 재료를 여러가지 섞여 먹이면 그 중 한가지 재료에 알레르기 증상을 보일 때 어떤 재료인지 찾아낼 수 없게 되어 버린다.

 

칼슘 보충을 위해 멸치 국물, 사골 국물로 만든다?    
     
 너무 짜다! 칼슘 보충은 나중에...

이유식을 처음 시작하는 4~5개월에는 분유나 모유에 들어있는 칼슘 양만으로도 충분하다. 멸치 국물이나 사골 국물로 이유식을 만드는 것은 엄마들의 욕심.

특히 멸치 국물이나 다시마 국물은 그 자체만으로도 짠 맛이 강하기 때문에 자칫 아기의 첫 입맛을 짜게 길들일 염려가 있다. 정 먹이고 싶다면 멸치 국물은 8개월 이후에, 국물은 돌 이후부터 시작할 것.  

 

 

 소금간을 한다? 
      재료 자체의 맛을 살려서 만든다.

지방보다 건강에 안 좋은 것이 바로 과다한 나트륨이다. 일단 짠 맛으로 길들여지면 건강한 식습관 들이기는 물 건너갔다고 봐야한다.

아기를 위해서 소금, 설탕 간은 금물이다. 그렇다고 해서 전혀 맛없게 만들어도 아기가 받아먹지 않아 곤란. 단호박, 당근, 양배추, 양파, 대추 등을 뭉근하게 끓여 단맛을 첨가하거나 8개월 이후부터는 멸치, 새우, 다시마 등의 천연 조미료를 이용할 것. 토마토 케첩이나 마요네즈도 소금이 있으므로 돌 전까지는 조심한다.

 

선식을 이유식으로 이용한다?     
      영양이 턱없이 부족하다.

여러가지를 다 섞었다고 영양 만점이라고 생각하면 오해. 선식에는 아기에게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과 지질이 부족하고 열량도 낮다. 선식에 들어가는 견과류는 강한 알레르기성 식품이라 아기에게 부담도 되기 쉽다.

더구나 여러 가지가 섞여 잇어 알레르기가 일어났을 때도 원일을 알 수 없으며, 씹는 훈련이 전혀 안된다는 문제도 있다. 선식을 꼭 먹이고 싶다면 돌 이후에 이유식이 아닌 보조식으로 먹이도록 한다.

 

달걀 반숙을 먹인다?
     
 노른자는 6개월부터, 흰자는 돌 이후에.

달걀은 영양이 풍부하면서도 조리가 간편해서 이유식으로 많이 응용되는 식품. 하지만 달걀을 반숙해서 아기에게 떠 먹이는 것은 절대 피할 것.

달걀은 6개월부터 노른자 먼저 먹이되 완전히 익혀서 먹여야 한다. 달걀 흰자는 알레르기르 일으킬 확률이 많기 때문에 돌 이후로 미뤄라. 만일 달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라면 닭고기는 물론 메추리알, 마요네즈, 빵, 과자, 케이크, 초콜릿, 코코아도 조심해야 한다.

 

이유식하면 오렌지 주스 먼저 생각한다?
     
 곡류, 야채, 과일, 육류 순으로 먹여라.

엄마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아이가 먹기 쉬울 것이라는 생각에 오렌지 주스 먼저 시작하는 것이다. 물론 과즙은 달착지근하기 대문에 아이가 잘 받아먹는다. 하지만 과일의 단 맛을 먼저 알아버린 아기는 나중에 야채 등을 잘 안 먹을 수도 있다.

게다가 오렌지 주스는 알레르기의 위험성도 높다. 과즙은 오렌지보다는 사과부터, 그것도 곡류와 야채를 먹인 다음에 주어야 한다.

 

 

 

 

 

출처 수소라이프 http://suso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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